김승훈 서울신문 지회장

박지은 기자 2020. 11. 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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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신임 지회장에 김승훈<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8년 서울신문에 경력으로 입사해 사회부 탐사보도팀장, 법조반장, 서울시 출입기자단 간사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기자들이 배제와 차별이 아니라 언론이라는 큰 지붕 아래 한 식구처럼 지낼 수 있도록 화합하는 데 미력하나마 일조하도록 하겠다"며 "기자들이 다 같이 함께 상생하며 지낼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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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서울신문 신임 지회장에 김승훈<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지회장은 2008년 서울신문에 경력으로 입사해 사회부 탐사보도팀장, 법조반장, 서울시 출입기자단 간사 등을 거쳐 현재 경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기자들이 배제와 차별이 아니라 언론이라는 큰 지붕 아래 한 식구처럼 지낼 수 있도록 화합하는 데 미력하나마 일조하도록 하겠다”며 “기자들이 다 같이 함께 상생하며 지낼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해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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