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용 e대한경제 지회장
김달아 기자 2020. 11. 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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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지회는 지난 9일 총회를 열고 신임 지회장에 한형용<사진> 사회문화부 차장을 선출했다. 사진>
한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8년 경력기자로 건설경제에 입사해 정경부, 산업1부, 부동산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문화부에서 사건·법조를 맡고 있다.
한 지회장은 "56년 역사의 건설경제가 e대한경제로 퀀텀점프하는 데 기자들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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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e대한경제지회는 지난 9일 총회를 열고 신임 지회장에 한형용<사진> 사회문화부 차장을 선출했다.
한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8년 경력기자로 건설경제에 입사해 정경부, 산업1부, 부동산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문화부에서 사건·법조를 맡고 있다. 한 지회장은 “56년 역사의 건설경제가 e대한경제로 퀀텀점프하는 데 기자들이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회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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