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연 전라일보 지회장
강아영 기자 2020. 11. 23. 16:33
[단신/새 인물]
전라일보 새 지회장에 김대연<사진> 정치부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2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12년 전라일보로 옮긴 후, 전북도청과 전북도의회를 맡아왔다. 김 지회장은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성심성의껏 노력하는 지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현 한겨레 뉴스룸국장 사의 - 한국기자협회
- KBS "연말 1600억 적자 예상"…예산 긴축 시행 - 한국기자협회
- 과방위 야당 위원들 "이진숙 지명 철회 안하면 끌어내리겠다" - 한국기자협회
- 기협 등 언론현업단체들 "언론장악 부역자 이진숙 지명 반대" - 한국기자협회
- 국제신문 노조, 대주주 측 사기혐의로 고발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MBC 파괴 앞장선 인물… 후보 지명 철회해야"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바이든-날리면', '김만배-신학림 녹취록'은 가짜뉴스"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내정... 김홍일 사퇴 이틀 만 - 한국기자협회
- 한국갤럽 '즐겨보는 뉴스 채널' MBC 1위 - 한국기자협회
- [인사] 뉴스핌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