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BS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 아산 시사회 개최

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2020. 11. 23.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수의 재림에 숨겨진 비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다큐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의 충남 천안아산 시사회가 아산 롯데시네마에서 23일 개최됐다.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은 성서학자와 인류학자 등의 인터뷰와 현장 연구 모습, 배우들의 재연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예수 재림에 대한 약속을 당시 갈릴리의 혼인 풍습과 연관지어 분석해냈다.

한편 대전CBS는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의 26일 개봉을 앞두고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을 돌며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수 재림의 비밀과 의미를 되새기는 다큐 드라마..26일 개봉
23일 충남 아산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 천안아산 시사회 모습(사진=인상준 기자)
예수의 재림에 숨겨진 비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다큐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의 충남 천안아산 시사회가 아산 롯데시네마에서 23일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속에서 70여 명의 관객들이 참석했다.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은 성서학자와 인류학자 등의 인터뷰와 현장 연구 모습, 배우들의 재연을 통해 성경에 기록된 예수 재림에 대한 약속을 당시 갈릴리의 혼인 풍습과 연관지어 분석해냈다.

성기명 대전CBS 대표는 "미국에서 온라인을 통해 개봉 후 높은 평점을 받은 영화"라며 "영화를 통해 예수 재림의 의미와 궁금증을 풀어내고 주변에도 널리 홍보해 전도의 도구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사회는 온양장로교회 신언석 목사의 축하 기도로 시작됐다.

한편 대전CBS는 영화 '가나의 혼인잔치:언약'의 26일 개봉을 앞두고 대전과 세종, 충남 전역을 돌며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