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식] 진천 '청년카페 호시절' 우수 청년자립도전 사업단 선정

김정수 기자 2020. 11. 2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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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청년카페 호시절'이 우수운영사례 공모에서 도전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청년카페 호시절은 휴게 음식점 매장과 배달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운영기관인 자활센터는 올해 1월 종합버스터미널에 호두과자 전문 카페를 개소해 6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자립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괴산군이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문장대온천개발사업 저지 간담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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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청년카페 호시절'이 우수운영사례 공모에서 도전상을 받았다.(진천군 제공)© 뉴스1

(진천·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진천군은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청년카페 호시절'이 우수운영사례 공모에서 도전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청년카페 호시절은 휴게 음식점 매장과 배달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운영기관인 자활센터는 올해 1월 종합버스터미널에 호두과자 전문 카페를 개소해 6명의 지역 청년들에게 자립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괴산군, 문장대온천개발사업 저지 간담회]

괴산군이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문장대온천개발사업 저지 간담회를 하고 있다.(괴산군 제공)© 뉴스1

괴산군이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문장대온천개발사업 저지 간담회를 했다.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완전 종결을 위한 방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장기미개발 온천원 보호지구 지정해제, 무분별한 온천개발 방지를 위한 온천법 개정 등도 논의했다.

군은 온천개발을 종식시키는 방안을 검토해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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