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밝히는 1라운드 상위 지명 선수들

윤동진 2020. 11. 2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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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부터 4순위에 지명된 선수들이 소감을 밝히기 위해 무대에 올라 있다.

왼쪽부터 서울삼성 차민석, 부산KT 박지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이우석,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양준우. 2020.11.23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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