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 당진서 '사랑愛 연탄나눔' 봉사

박찬수 기자 2020. 11. 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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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김선관)는 20일 당진시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愛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송산면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에는 어기구 국회의원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당진지사, 한전 MCS,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이밖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물품 구입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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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사랑愛 연탄나눔‘ 봉사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김선관)는 20일 당진시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愛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송산면 일원에서 실시된 이번 봉사에는 어기구 국회의원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와 당진지사, 한전 MCS,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송산면 에너지 취약계층 13가구를 방문, 연탄 6500장을 전달했다.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이밖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물품 구입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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