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략 게임 '대전국지' 사전예약 시작
편집국 2020. 11. 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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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게임즈는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대전국지'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국가별 사전예약자 수가 전국시대 지도를 점령해 나가는 것으로 표현된다.
'대전국지'는 춘추전국시대의 치열함을 재현하고자 아시아 6개 국가를 통합 서버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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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게임즈는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대전국지'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는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국가별 사전예약자 수가 전국시대 지도를 점령해 나가는 것으로 표현된다. 게이머는 게임 출시전까지 타 국가의 상황을 예상할 수 있어 소소한 재미를 얻는다.
'대전국지'는 춘추전국시대의 치열함을 재현하고자 아시아 6개 국가를 통합 서버로 구성했다. 게이머는 각국의 유저들과 전투를 벌일 수 있다.
최종배 기자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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