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자연 속으로 사라져 가는 고목들
2020. 11. 23. 13:11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르고 지나간 11월
대간길 삶의 언저리에 만났던
고목의 흔적은 내 삶의 길과 많이 닳았다 생각합니다.
잊혀지고 사라지기 전에 더 좋은 흔적을 남겨야겠습니다.
비록 부질없는 짓이라 할지라도...
한계령-점봉산- 조침령 구간에서 담았습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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