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들기 편해진 우체국 소포상자
김태형 2020. 11. 23. 12:4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3일 서울 중앙우체국 발착장에서 집배원들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택배차량에 싣고 있다.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는 택배 수요 급증 상황에서 집배원,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 관련 업종 노종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3일부터 구멍손잡이가 있는 우체국소포상자를 수도권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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