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멍손잡이 소포상자 비교체험

김태형 2020. 11. 2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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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오른쪽 두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앙우체국 우편창구에서 관계자들과 구멍손잡이가 없는 소포상자와 있는 소포상자를 비교 체험해 보고 있다.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는 택배 수요 급증 상황에서 집배원,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 관련 업종 노종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3일부터 구멍손잡이가 있는 우체국소포상자를 수도권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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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기영(오른쪽 두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서울 중앙우체국 우편창구에서 관계자들과 구멍손잡이가 없는 소포상자와 있는 소포상자를 비교 체험해 보고 있다.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는 택배 수요 급증 상황에서 집배원,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 관련 업종 노종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3일부터 구멍손잡이가 있는 우체국소포상자를 수도권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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