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을 지나 봄 오듯-세한·평안' 특별전

진연수 2020. 11. 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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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한겨울 지나 봄 오듯-세한(歲寒)·평안(平安)'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와 단원 김홍도의 '평안감사향연도'를 포함해 총 18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열린다. 2020.11.23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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