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전역장병 정착지원 세미나 코로나19로 연기"(종합)

유현민 2020. 11. 23.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보훈처는 24일 개최하려던 '2020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를 연기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훈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 강화로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보훈처는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성일종 의원, 국방위원회 김병주·강대식 의원, 육군본부와 함께 2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0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를 열 계획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보훈처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가보훈처는 24일 개최하려던 '2020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를 연기했다고 23일 밝혔다.

보훈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 강화로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보훈처는 국회 정무위원회 김병욱·성일종 의원, 국방위원회 김병주·강대식 의원, 육군본부와 함께 24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0 전역장병 사회정착지원 정책세미나'를 열 계획이었다.

hyunmin623@yna.co.kr

☞ 서울 대기업 건물서 직원이 아내 살해 후 극단 선택
☞ 곤충요리 먹는 중국 황후…중국 네티즌 '격분'
☞ '교도소서 부부관계 허용하자'…20년만에 재공론화
☞ 12세 소녀 복통에 병원 갔더니…뱃속에 머리카락 뭉치
☞ 증여세 탈루의혹 일축한 금태섭 "조국 문제 삼은 건…"
☞ '숙취 운전' 허망한 은퇴 박한이, 삼성 코치로 복귀
☞ 논란 말 아끼던 김연경 열흘 만에 입 열었다
☞ 쓰레기더미 속 아들 방치한 엄마…경찰이 선처한 까닭은
☞ 사장과 식사 후 2차 가다 실족사…유족급여 대상일까
☞ "공무원만 육아휴직 3년? 우리도 보장해 주세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