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컵 입 맞추는 김세영

우동명 기자 2020. 11. 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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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에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김세영이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김세영은 이날 우승으로 시즌 2승에 투어 통산 12승을 거두고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도 1위에 올랐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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