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1위 김세영의 벙커샷
우동명 기자 2020. 11. 23. 11:08
(벨에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김세영이 2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마지막 날 15번 홀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김세영은 이날 우승으로 시즌 2승에 투어 통산 12승을 거두고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도 1위에 올랐다.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태섭 '어려운 길 마다않고 살았다'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 윤희숙 '자칫 가덕도 활주로에서 고추 말릴 수도…항공수요 따져보자'
- 김장훈 '스태프들에 외제차·국산차 등 19대 선물…'기부중독' 총액 200억'
- 송윤아 '6년 전, 촬영 중 오토바이 사고…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
- 조국 '답하마, 생각 변해 가덕도 찬성· 수요 재정 충분…선거용 아닌 盧가'
- 정형돈 불안장애 탓?…뒷짐 진채 웃음기 제로, 어두운 낯빛 '해설 펑크'
- [공식입장] 한민채, 9세 연하 회사원과 28일 비공개 결혼
- 윤종신, 오랜 팬 비보에 추모 '가보지 못해 미안…편히 쉬길'
- [N샷] 이세영, 쌍꺼풀 수술 예고 '날짜 잡았어요'
- '교도소 부부관계 허용하자'…이탈리아서 또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