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RMS 클래식 우승해 아내와 함께 트로피 든 스트렙

김남훈 2020. 11. 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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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스트렙(미국·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 최종일 케빈 키스너(미국)를 상대로 우승해 아내 매기 스트렙(왼쪽)과 캐디 스티브 케이틀린(오른쪽)과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스트렙은 키스너와 함께 최종 합계 19언더파 263타로 연장전을 벌인 끝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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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시몬스 아일랜드 AP=연합뉴스) 로버트 스트렙(미국·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리조트의 시사이드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 최종일 케빈 키스너(미국)를 상대로 우승해 아내 매기 스트렙(왼쪽)과 캐디 스티브 케이틀린(오른쪽)과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스트렙은 키스너와 함께 최종 합계 19언더파 263타로 연장전을 벌인 끝에 우승했다.

knhkn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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