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매서운 추위 속 움츠러든 출근길'

임세준 2020. 11. 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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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추위가 찾아온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의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지나고 있다.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전국적으로 추위가 찾아온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의 시민들이 두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지나고 있다.

북서쪽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밤사이 지표면이 냉각되면서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며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중부지방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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