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함경도 수해 지역, 복구 마치고 새집들이 진행

2020. 11. 2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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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함경북도 어랑군 룡평리와 함경남도 허천군 신흥노동자구에서 수해 복구를 마치고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1면에 게재했다.

살림집 입사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80일 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감으로써 당 제8차 대회를 높은 정치적 열의와 빛나는 노력적 성과로 맞이할 데 대해 강조했다"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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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함경북도 어랑군 룡평리와 함경남도 허천군 신흥노동자구에서 수해 복구를 마치고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1면에 게재했다. 살림집 입사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80일 전투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감으로써 당 제8차 대회를 높은 정치적 열의와 빛나는 노력적 성과로 맞이할 데 대해 강조했다"라고 신문은 전했다. 사진은 수해 복구를 마치고 새로 지어진 살림집(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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