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도 일꾼들, 새 살림집 입사한 가정들 찾아 축하"
2020. 11. 23. 06:4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함경북도 어랑군 룡평리와 함경남도 허천군 신흥노동자구에서 수해 복구를 마치고 새집들이를 진행했다면서 관련 사진을 1면에 게재했다. 신문은 "도 안의 일꾼들이 새 살림집에 입사한 가정들을 찾아 집주인들을 축하해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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