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선영, '홈즈'에 나온 집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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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이 방송에 나온 매물을 찾아간 적 있다고 밝혔다.
11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예쁜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붐은 "박선영 아나운서가 방송에 나온 집을 보러 갔다더라"라며 사연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윤두준이 덕팀 코디로, 프리 아나운서 박선영이 복팀 코디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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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이 방송에 나온 매물을 찾아간 적 있다고 밝혔다.
11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드라마에 나올 것 같은 예쁜 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선영은 “나도 독립 준비하고 있어서 방송 열심히 본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방송 보면서 박나래처럼 화려한 인테리어 스타일은 나랑 안 맞는다고 생각했다”라는 말에 박나래는 실망한 표정이었다.
시작하기도 전부터 삐걱대자 박선영은 당황해서 “무난한 게 좋다는 얘기”라고 둘러댔다. 붐은 “박선영 아나운서가 방송에 나온 집을 보러 갔다더라”라며 사연을 전했다.
같은 복팀인 박나래는 귀를 쫑긋 세우면서 어딘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박선영이 마음에 들어한 집은 상대팀인 덕팀의 매물이었다.
과연 박나래와 박선영은 한팀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두 사람은 어떤 매물을 찾아낼까.
이날 방송에서는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윤두준이 덕팀 코디로, 프리 아나운서 박선영이 복팀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노홍철, 붐, 양세형, 장동민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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