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나은X건후, 황광희와 영상통화 "같이 키즈카페 가고파"[결정적장면]

박아름 2020. 11. 22.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광희가 나은, 건후와 재회를 예고했다.

11월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나은, 건후와 영상통화를 나누는 황광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황광희는 "조만간 꼭 가겠다. 바빠도 건후, 나은이 보고싶다"며 나은, 건후와 함께 키즈 카페에 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황광희는 나은, 건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강렬한 히어로로 변신, 만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황광희가 나은, 건후와 재회를 예고했다.

11월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나은, 건후와 영상통화를 나누는 황광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주호는 나은, 건후에게 "광희 삼촌 기억나냐"고 물었다. 박주호는 "서울에서도 놀고 키즈카페도 가고 스위스도 가고 했잖아"라고 황광희에 대해 소개했다. 이에 나은은 "기억난다"며 "오늘 놀러오면 안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주호는 황광희와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나은은 전화 통화로 연결된 황광희를 보자마자 "삼촌 보고싶다. 같이 키즈카페 가고 싶다. 진우랑 나은이랑 건후랑 같이 가고 싶어"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그런가하면 건후는 얼굴로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황광희는 "조만간 꼭 가겠다. 바빠도 건후, 나은이 보고싶다"며 나은, 건후와 함께 키즈 카페에 가기로 약속했다.

이후 나은, 건후와 원격 뽀뽀도 나눴다. 황광희는 "잘 커줘서 눈물날 것 같다"며 갑자기 상황극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황광희는 나은, 건후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강렬한 히어로로 변신, 만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