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동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권순철 작가는 새달 20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4년 만의 개인전 <흔적> (Trace)을 열고 있다. 흔적>
표현주의 기법으로 한국근현대사의 이면을 주제로 작업해온 50여년 간의 '흔적'을 보여준다.
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관여했던 사건과 인물들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제 1전시장은 <넋> <테라코타 연작> 을, 2전시장은 <위안부> <목련> 시리즈, 3전시장은 대형 풍경화 <백두> <한라> <얼굴> 시리즈로 구성했다. 얼굴> 한라> 백두> 목련> 위안부> 테라코타> 넋>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권순철 작가는 새달 20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4년 만의 개인전 <흔적>(Trace)을 열고 있다. 표현주의 기법으로 한국근현대사의 이면을 주제로 작업해온 50여년 간의 ‘흔적’을 보여준다. 한국인의 삶과 역사에 관여했던 사건과 인물들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제 1전시장은 <넋> <테라코타 연작>을, 2전시장은 <위안부> <목련> 시리즈, 3전시장은 대형 풍경화 <백두> <한라> <얼굴> 시리즈로 구성했다. 회화 32점, 테라코타 19점 등 모두 51점을 선보인다.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은 지난 16∼1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리더스포럼 2020’에 패널로 참여해 코로나 시대 속에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수도권 24일부터 2주간 거리두기 2단계 시행…무엇이 달라지나
- 모직 망토 두른 두 남성 유해…폼페이 최후의 날, 8월 아닌 10월?
- 우아한 육아는 없다! 여자들의 ‘찐’ 출산기 ‘산후조리원’
- 화장실 10분 제한에 “변비니 5분만 더”…갑질에 고통받는 미생들
- 전두환 ‘지연작전’ 통했다…남은 991억원 추징 더 힘들어져
- G20 정상,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배분에 합의
- ‘대마 합법국’ 네덜란드가 ‘담배와의 전쟁’에 나섰다
- 법무부 대면조사 압박에 윤석열이 꺼낸 카드는?
- ‘배달의민족’ ‘요기요’ 향해 진격중인 공공배달앱
- 월요일 출근길 ‘꽁꽁’…서울 체감온도 영하 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