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대구·경북 7명

[KBS 대구]
오늘(22일) 오전 9시 기준 대구와 경북에서는 모두 7명이 코로나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김천대가 있는 김천에서 3명, 안동과 문경, 영주에서 1명씩 신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어제(21일)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오늘 오전 9시 기준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가 7천213명, 경북 천663명이 됐습니다.

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