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부상 병동에 운' 바르사, 로베르토 허벅지 부상.. 2달 결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성적 부진에 이어 주전들의 부상에 울고 있다.
바르사는 22일(한국시간) 공식채널을 통해 측면 수비수 세르지 로베르토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부상자 속출로 고민이 커졌다.
리오넬 메시와 앙투안 그리즈만이 부진한 가운데 제 몫을 해주던 안수 파티를 시작으로 수비의 핵 헤라르드 피케, 로베르토까지 부상 늪에 빠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성적 부진에 이어 주전들의 부상에 울고 있다.
바르사는 22일(한국시간) 공식채널을 통해 측면 수비수 세르지 로베르토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로베르토는 우측 대퇴부(허벅지) 파열 판정을 받았고, 약 2달 간 결장 한다.
최근 바르사는 리그 10위로 떨어지며, 선두 레알 소시에다드와 9점으로 벌어진 상태다.
그러나 부상자 속출로 고민이 커졌다. 리오넬 메시와 앙투안 그리즈만이 부진한 가운데 제 몫을 해주던 안수 파티를 시작으로 수비의 핵 헤라르드 피케, 로베르토까지 부상 늪에 빠졌다.
결국, 올 시즌 조용한 여름으로 전력 보강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바르사 입장에서 부담감이 더 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르셀로나=메시, 이 선수 거기 왜 갔어? 실수야” 레전드 분노
- [ACL 리뷰] '박주영 PK 만회골' 서울, 베이징에 1-2 패배...'2위 하락'
- '맨시티 킬러' 손흥민, 토트넘은 2014년 8월 이후 처음으로 EPL 1위
- [라리가 리뷰] '무기력' 바르사, ATM에 0-1 패... 선두와 '9점 차'
- [K리그 인터뷰] ‘만 27세 K리그 데뷔골’ 도동현, “아내와 갓 태어난 아들이 행운”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