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 퍼팅 라인을 상의하는 김세영 프로 [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0. 11. 22. 21:03
-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세영 프로가 단독 선두로 우승 경쟁을 벌인다.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김세영 프로가 대회 셋째 날인 22일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캐디와 퍼팅 라인을 상의하고 있다.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김세영은 단독 1위(14언더파 196타)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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