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밤 3종' 제안

건조한 입술에 강력한 보습력은 물론 자연스러운 생기를 선사하는 럭셔리 립밤

LG생활건강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OHUI)에서 추운 겨울철 쉽게 건조해지는 입술에 깊은 보습력은 물론 수채화 빛 생기를 더해 줄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밤 3종'을 제안한다. 
 

입술은 신체 중 가장 주름이 많은 피부 중 한 곳으로 차가운 공기와 칼바람이 부는 12월에는 더욱 건조함을 느끼기 쉽다. 특히 입술은 잠시라도 건조하면 트고 갈라지거나 주름 부각, 각질이 많이 생겨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깊은 보습력을 가진 립밤으로 충분한 영양 공급은 물론 하루 종일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밤 3종'은 체온에 녹는 멜팅 텍스처가 입술 굴곡에 맞춰 매끈하게 밀착되어 편안한 사용감을 완성한다.

또한, 도톰한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 방지에 도움을 줘 오랜 시간 촉촉하고 탄탄한 보습력을 선사하며,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성분인 모란 추출물을 담아 지친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어 입술 컨디션 케어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유리알 같은 광택감을 입술에 부여해 고급스럽게 빛나는 립을 연출해준다.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밤은 어느 피부톤에나 상관없이 화사한 생기와 함께 수채화 빛 립을 선사한다.

대표 컬러인 레드는 피부 톤을 한층 밝혀주어 혈색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코랄은 자연스럽고 은은한 생기를 부여해주며, 핑크는 바른 듯 안 바른 듯 내추럴한 립을 연출해 립스틱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추운 겨울에도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보습력과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밤 3종'으로 한층 더 빛나고 건강한 립 케어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이정은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