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해외입국 50대 코로나 확진..자가격리 중 확진

이길표 기자 2020. 11. 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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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에서 해외입국자인 5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는 22일 오후 해외에서 입국한 50대가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날 오후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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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세종에서 해외입국자인 5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학년도 대구시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일인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응시자들이 고사장 입실에 앞서 손 소독과 발열체크를 받고 있다. 2020.11.2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세종에서 해외입국자인 5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는 22일 오후 해외에서 입국한 50대가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를 상대로 감염 경로 등을 역학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었다.

e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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