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스테파니 메도우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0. 11. 22. 20:51
-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출전한 스테파니 메도우가 단독 3위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L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스테파니 메도우가 대회 셋째 날인 22일 3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은 메도우는 공동 3위에서 단독 3위(8언더파 202타)를 기록, 선두 김세영(27)을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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