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내일(23일) 자정, 24일 0시부터 2주 동안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수능 시험 전 환자 증가세를 되돌리고 겨울철 대유행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 수도권 2단계…24시 국밥집도 밤 9시면 문 닫는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85930 ]
▶ "3차 유행 더 위험…연말 모임 · 외출 자제해달라"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86168 ]
2. 신규 확진자 수는 330명으로 닷새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노량진 학원과 대학 소모임 등 젊은 층의 무증상 경증 감염자를 통한 지역사회 전파가 늘고 있습니다.
▶ 무증상 감염 가속화…전북, 23일 0시부터 1.5단계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86170 ]
3.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의 매입임대주택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세대책으로 제시한 다세대 매입임대의 품질을 개선해 아파트 수요를 흡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매입임대로 전세 수요 흡수" 현장 홍보 나선 장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86174 ]
4.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을 받았다가 반환하라는 통보를 받은 영세중소기업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임금이 상한 기준보다 올라갔다는 이유인데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 '일자리 안정자금' 환수 통보에 난감한 중소기업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85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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