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이 구단주인 인터 마이애미, 출전 시간 원하는 지루 노린다

김용 2020. 11. 22. 1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의 인터 마이애미가 올리비에 지루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인터 마이애미가 첼시의 공격수 지루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는 지루를 영입해 이미 데려온 곤살로 이과인과 최강의 공격 조합을 꾸리기 원한다.

지루는 올시즌 티모 베르너가 입단한 후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PA/Lindsey Parnaby / POOL EDITORIAL USE ONL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의 인터 마이애미가 올리비에 지루와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인터 마이애미가 첼시의 공격수 지루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는 창단 첫 해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내슈빌에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마이애미는 지루를 영입해 이미 데려온 곤살로 이과인과 최강의 공격 조합을 꾸리기 원한다.

지루는 올시즌 티모 베르너가 입단한 후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대표팀 디디에 데샹 감독이 내년 열릴 유로 대회에 출전하려면 경기 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지루 입장에서는 하루 빨리 출전 기회가 많은 팀으로 옮기는 게 중요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틱톡-청룡영화상 투표 바로가기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0만원 '명품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3일특가! 캐디백포함
“'박한별♥' 유인석, 문 연 채 소리 내며 성관계” 前아레나 MD 충격 증언
박정아 “30대 폐경? 말도 안돼…45살 전에 둘째 낳겠다”
백지영♥정석원, 으리으리한 집 최초 공개…찢어진 벽지 '반전'
걸그룹 출신 성인 배우 승하 “출연료 세단 한 대 정도”
20살↑ 연상연하 유튜버 “母子 아냐…진짜 부부 맞아요”
'25만원' 온수매트, 63%할인 '99,000원' 50세트 한정판매!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