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후진항 방파제서 70대 낚시하다 추락..병원 이송
장경일 2020. 11. 22. 18:15
[삼척=뉴시스]장경일 기자 = 22일 오후 4시21분께 강원 삼척시 후진항 방파제서 낚시를 하던 A(72)씨가 테트라포트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삼척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약 4m 높이에서 떨어졌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혼자 사는 모든 부분 만족"
- 최지우 "김태희와 육아 메이트…딸끼리 1살 차이"
- 안문숙, 8세연하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올해 결혼운"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예비신랑은 용기 주는 사람"
-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갑상샘 이상·자궁 수술"
- 김민재, 한소희 닮은꼴 부인 공개…독수공방 신세 왜?
-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
- 이영자 "5월에 어머니 돌아가셨다…조용히 상 치러"
- 임수정 "전남편 의심 심해 이혼…위자료까지 20억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