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리두기 조정 안된 지역도 '학교 밀집도' 자율 조정
장지훈 기자 2020. 11. 22. 17:20
hunh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장훈 '스태프들에 외제차·국산차 등 19대 선물…'기부중독' 총액 200억'
- 유승민 '부동산 난리나니 대통령 숨어버려…바보인데 비겁하기까지'
- 송윤아 '6년 전, 촬영 중 오토바이 사고…죽을 수도 있겠다 생각'
- 사유리, 테스트기 확인→임신 과정 공개 '아빠 없는 아이 출산 무서워'
- 조국 '최성해, 내가 모욕감을 줬나?…그대가 보낸 음료수 입도 대지 않아'
- [N샷] 박휘순♥천예지, 웃음 가득 결혼식…박성광·오지헌 축하
- '법무부에 삼가 조의 표한다' 보수단체, 秋 비판 근조화환
- 고교생 연인에게 절도행각 시킨 30대 여교사, 항소심서 석방
- [N샷] 씨엘, 볼륨감 넘치는 몸매…섹시미 과시 눈길
- '피해자 약점으로 성 착취물 제작' 제2의 n번방 운영한 1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