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력이 신생아 수준".. 김성령, 폭풍 먹방에 허당미 '반전 매력' 화제

김설아 기자 2020. 11. 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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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먹방'과 허당 매력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1회에서는 김성령의 반전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실제로 방송에서 김성령은 떡과 키위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분주하게 간식 도시락을 챙기며 식탐 넘치는 하루를 예고했다.

김성령의 '힘'으로 어제 방송된 전참시 131회는 수도권 기준 6.5%, 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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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의 매니저가 김성령의 반전 매력을 폭로했다 /사진=MBC 제공
배우 김성령이 '먹방'과 허당 매력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31회에서는 김성령의 반전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령 매니저는 "누나가 배고픈 걸 못 참아 하루 종일 먹는다. 소화력이 신생아 수준"이라는 믿기 어려운 제보를 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실제로 방송에서 김성령은 떡과 키위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분주하게 간식 도시락을 챙기며 식탐 넘치는 하루를 예고했다. 

특히 김성령은 메이크업 샵에 도착해서도 "먹을 것 없어?"부터 묻는가 하면, 매니저에게 간식을 달라며 공복에서 우러나온 깜짝 애교까지 펼쳤다. 뿐만 아니라 김성령은 기자 간담회 직전까지도 김밥과 달걀을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또 허당 여신 면모도 드러냈다. 두꺼비집을 '달팽이집'이라고 하는가 하면 가수 이하이를 이한위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매니저는 "누나가 건망증 때문에 뇌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했지만 이 마저도 깜빡해 자주 안 먹는다"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성령의 '힘'으로 어제 방송된 전참시 131회는 수도권 기준 6.5%, 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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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아 기자 sasa708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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