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어제부터 수도권 이동제한 조치

이재희 2020. 11. 22.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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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 2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방역 지침 강화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이동과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14일 동안 제2구역(Area II)으로 또는 해당 구역 내 이동이 제한된다.

제2구역은 서울·인천·성남 등 수도권 지역이다.

사진은 22일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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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주한미군 사령부는 지난 21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방역 지침 강화에 따라 수도권 지역의 이동과 출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주한미군은 14일 동안 제2구역(Area II)으로 또는 해당 구역 내 이동이 제한된다. 제2구역은 서울·인천·성남 등 수도권 지역이다. 사진은 22일 서울 용산구 주한미군기지의 모습.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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