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3세트는 우리가 가져간다' [사진]
민경훈 2020. 11. 22. 15:37
[OSEN=대전, 민경훈 기자] 2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진행됐다.
3세트를 마친 한국전력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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