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손흥민, 80.7%로 맨시티전 '킹 오브 더 매치' 선정

박찬규 기자 2020. 11. 22.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단독선두(9골)에 올라선 손흥민(토트넘)이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22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킹 오브 더 매치'로 80.7%를 득표한 손흥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킹 오브 더 매치를 차지한 것은 앞서 4골을 몰아친 사우샘프턴과의 2라운드 경기, 결승골을 터뜨린 번리와의 6라운드 경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단독선두(9골)에 올라선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세 번째로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단독선두(9골)에 올라선 손흥민(토트넘)이 킹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벌써 올 시즌 세 번째다.

22일(한국시간) EPL 사무국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 '킹 오브 더 매치'로 80.7%를 득표한 손흥민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탕귀 은돔벨레의 도움을 받아 득점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 EPL 9호골로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손흥민이 킹 오브 더 매치를 차지한 것은 앞서 4골을 몰아친 사우샘프턴과의 2라운드 경기, 결승골을 터뜨린 번리와의 6라운드 경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토트넘 수문장 휴고 요리스가 5.5%로 2위, 손흥민의 골을 도운 은돔벨레는 2.0%의 지지로 5위였다.

[머니S 주요뉴스]
女아이돌, 남친과 속옷만 입고 밀착 스킨십?
"유인석, 문 열고 관계하더라"… 부인 박한별 근황은
중3, 여친 몰카 후 다른 여학생 성폭행… 결국
50세 맞아?… 윤현숙, 하와이 일상 화제
"농구공보다 커요"… 이혼 女배우 볼륨감 '아찔'
백지영 럭셔리 하우스… 딸이 찢은 벽지가?
[★화보] 아이유, '인간구찌'의 탄생
'놀면뭐하니' 유재석, 금팔찌가 1200만원?
[★화보] 이다희, 우아함의 절정
'최진실 아들' 최환희, 뮤지션 지플랫의 색깔 어떨까

박찬규 기자 star@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