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26번째 확진자 발생..감염 경로 조사중

김낙희 기자 2020. 11. 2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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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2일 논산시에 따르면 논산 26번 확진자인 A씨(40대 여성)는 전날 논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뒤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된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가족 등 12명에 대해 1차 검사를 의뢰한 상태며,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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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논산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역 26번째 확진자다.

22일 논산시에 따르면 논산 26번 확진자인 A씨(40대 여성)는 전날 논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뒤 다음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된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0일 자택에 머물던 중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A씨의 가족 등 12명에 대해 1차 검사를 의뢰한 상태며, 감염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중이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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