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건양사이버대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워크숍 등

유순상 2020. 11. 2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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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대전 1거점 운영기관으로 최근 교내 평생교육원에서 관련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 이민자사회통합센터는 올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전 교육과정을 '온라인 화상교육'을 활용한 비대면 형태로 운영했다.

책임교수인 건양사이버대 박미정 교수의 '코로나 시대 이주민을 위한 정착 통합 교육 현황 및 대안'과 건양사이버대 이진경 교수의 '온라인 교육의 실제'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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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대전 1거점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 워크숍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대전 1거점 운영기관으로 최근 교내 평생교육원에서 관련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 이민자사회통합센터는 올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전 교육과정을 '온라인 화상교육'을 활용한 비대면 형태로 운영했다. 지난해 대비 운영 교육과정이 18개 증가하고, 참여 수강생 인원도 154명이나 늘었다.

책임교수인 건양사이버대 박미정 교수의 '코로나 시대 이주민을 위한 정착 통합 교육 현황 및 대안'과 건양사이버대 이진경 교수의 '온라인 교육의 실제'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주민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건양사이버대, 대전시민천문대와 MOU

건양사이버대는 최근 교내에서 대전시민천문대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 천문대 소속 직원 및 천문대장 추천 입학시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1년간 40% 감면 △가족과 동반입학시 입학금 면제 및 2년간 수업료 50% 감면 △양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 및 홍보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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