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백제문화원형복원센터 리모델링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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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는 백제문화원형복원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센터는 문화재 조사와 탐구, 발굴, 진단, 복원 등 백제문화를 하나의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 4차산업 및 미래교육 거점 센터로 지역문화 콘텐츠 기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자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운영을 희망하면 백제문화원형복원센터(041-850-895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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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 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백제문화원형복원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대학육성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 9월부터 2개월에 걸쳐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 센터는 문화재 조사와 탐구, 발굴, 진단, 복원 등 백제문화를 하나의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으로 4차산업 및 미래교육 거점 센터로 지역문화 콘텐츠 기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 발전 기여 및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개방 공유 공간으로 전환하고, 민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센터 자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운영을 희망하면 백제문화원형복원센터(041-850-8959)로 연락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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