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mm 가량 비 내리다 오후부터 그쳐
하경민 2020. 11. 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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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부산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22일 오후 3시)은 5㎜ 내외이다.
23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비가 그친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3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5~10도 가량 떨어져 추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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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인 22일 부산지역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22일 오후 3시)은 5㎜ 내외이다.
아침최저기온은 10.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상됐다.
23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비가 그친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3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5~10도 가량 떨어져 추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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