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서 해외 입국 내국인 확진..지역 44번째
김태완 기자 2020. 11. 22. 08:03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22일 충남 서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 44번인 이 확진자는 해외 입국 타지역 내국인으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입국 직후 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방역당국은 정밀 역학조사 중이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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