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열쇠가게서 불..3100만원 재산피해
김낙희 기자 2020. 11. 22. 07:56
(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지난 21일 오후 6시 10분께 충남 논산시 내동 한 열쇠가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열쇠가게 1층 내부 9㎡와 다량의 디지털도어락을 태워 소방서 추산 3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14분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배전반 연결 전선 단락에 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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