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22일, 일)..흐리고 비

조민주 기자 2020. 11. 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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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산은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후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3일께부터 기온이 5~10도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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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강원도 횡성군 횡섬댐에서 바라본 하늘.검은색 먹구름이 끼고 흐린 상태를 보이고있다. 2019.10.21/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2일 울산은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이날 오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

오후부터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차차 맑아지겠다.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후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3일께부터 기온이 5~10도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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