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한강뷰+각종 술장고 집 공개 "좀비든 역병 창궐하든 걱정없어"(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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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초호화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써니는 리모컨으로 침대를 조정했고 스크린, 빔 프로젝터, 암막 커튼으로 영화관 분위기를 냈다.
써니는 "샴페인 먹고 싶다"는 보아 말에 "우리 집에 없는 게 없잖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써니는 "강박과 집착이 있다. 저장 각박이다. 좀비가 나타나든 역병이 창궐하든 난 내 집에서 며칠 동안 지낼 수 있을 만한 것들이 다 구비돼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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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초호화 한강뷰 자택을 공개했다.
11월 2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써니의 일상이 담겼다.
써니는 일어나자마자 리모컨으로 커튼을 열었다. 이후 아침을 먹기 위해 포장 샐러드를 갖고 침대로 나왔다.
써니는 리모컨으로 침대를 조정했고 스크린, 빔 프로젝터, 암막 커튼으로 영화관 분위기를 냈다. 써니는 "안방에만 리모컨이 10개 정도 된다. 가끔 헷갈린다"며 웃었다.
써니는 아침을 먹은 뒤 보아와 전화로 약속을 잡았다. 써니는 "샴페인 먹고 싶다"는 보아 말에 "우리 집에 없는 게 없잖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써니는 "강박과 집착이 있다. 저장 각박이다. 좀비가 나타나든 역병이 창궐하든 난 내 집에서 며칠 동안 지낼 수 있을 만한 것들이 다 구비돼있다"고 밝혔다.(사진=tvN '온앤오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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