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전·충남(22일, 일).. 흐리고 5mm 내외 비

송애진 기자 2020. 11. 2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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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과 충남 지역은 흐리고 새벽부터 충남 서해안지역에서 내리기 시작해 전지역으로 확대됐다가 낮에 그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보령·서천 11도, 공주·논산·계룡·천안·아산·예산·청양·부여·서산·태안·당진·홍성 10도, 금산 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4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은 0.5~2.0m 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미세먼지가 대전은 좋음, 충남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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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ㆍ충남=뉴스1) 송애진 기자 = 22일 대전과 충남 지역은 흐리고 새벽부터 충남 서해안지역에서 내리기 시작해 전지역으로 확대됐다가 낮에 그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천안·청양·서산·당진 6도, 공주·논산·계룡·아산·예산·부여·태안·홍성·서천 7도, 대전·보령 8도로 전날보다 7~10도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보령·서천 11도, 공주·논산·계룡·천안·아산·예산·청양·부여·서산·태안·당진·홍성 10도, 금산 9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4도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서해 중부 해상의 물결은 0.5~2.0m 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미세먼지가 대전은 좋음, 충남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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