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시티] 손흥민, 맨시티전서 9호골..EPL 득점 단독 선두 등극

김대식 기자 2020. 11. 22. 0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벼락같은 선제골을 넣으며 EPL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토트넘과 맨시티는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EPL 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전반 5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완벽한 기회를 잡았고,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신고했다.

이 골로 토트넘이 맨시티에 리드를 잡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손흥민이 벼락같은 선제골을 넣으며 EPL 득점 단독 선두에 올랐다. 

토트넘과 맨시티는 22일 오전 2시 반(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터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EPL 9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승점 17로 리그 2위, 맨시티는 승점 12로 10위를 달리고 있다.

홈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요리스, 오리에,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레길론, 시소코, 호이비에르, 베르바인, 케인이 선발로 출격한다.

원정팀 맨시티는 4-3-3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에데르송, 워커, 디아스, 라포르테, 칸셀루, 로드리, 더 브라위너, 마레즈, 베르나르두, 토레스, 제주스가 선발로 낙점됐다.

전반 5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완벽한 기회를 잡았고,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신고했다. 이 골로 토트넘이 맨시티에 리드를 잡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