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2PM 우영 닮은꼴 이준영 매니저 "이준영 성공은 다 내 덕"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준영의 매니저가 이전에 본 적 없는 허세 캐릭터를 보여줬다.
11월 2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준영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 됐다.
이날 이준영의 매니저 심화석은 2PM 장우영, 류승수 닮은꼴로 시선을 모았다. 매니저는 “제가 그런 적은 없다. 각도가 어느 정도 부합이 됐을 때 장우영 씨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따지고 보면 제가 닮은게 아니다. 그 친구가 닮은 거다. 제가 올해 마흔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연습생 때부터 시작해 8년째 이준영과 함께 하고 있다는 매니저는 “준이가 잘 된건 준이가 열심히 했지만, 그 뒤에는 심화석이라는 매니저의 영향력이 상당했다. 그것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진행하던 제작진은 매니저의 허세에 웃음을 터트렸다.
매니저는 방송 출연을 위해 가족에게 자동차까지 빌려왔다. 이준영은 못 보던 큰 차가 등장하자 크게 당황했고, 매니저가 평소에 앉던 옆자리가 아닌 뒷자리에 태우자 민망해 했다.
이준영은 차 안에 이것저것 만져보며 신기해 했다. 매니저는 “부끄러워하지 마라. 네가 곧 탈 거다. 미리 예행연습하는 거다”면서도 “있어 보이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차 사러 온 것 아니잖아”라고 허세를 보였다.
이준영은 가수에서 라이징 스타로 거듭난 것에 대해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던 거에 비해”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그 운이 형 때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영이 “내가 소문을 들었다. 밖에서도 형 덕이라고 한다고”라고 묻자, 매니저는 “내가 틀린말 했냐. 다같이 노력했지만 숨기고 싶지 않다. 난 당당하다”고 허세를 부렸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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