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시 톰슨의 파워풀한 티샷 [LPGA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0. 11. 22. 00:39
-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골프대회에 출전한 렉시 톰슨.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11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렉시 톰슨이 대회 둘째 날인 21일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틀 연속 이븐파를 작성한 톰슨은 공동 19위(이븐파 140타)로 반환점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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