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써니, 보아와 나이 넘어선 우정 "식성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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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써니가 술 저장고를 공개했다.
써니의 집에는 술 저장고가 있었고, 이를 본 성시경이 "칭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보아가 써니의 집에 도착했다.
써니 보아 윤아는 자주 술을 먹는 '술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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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온앤오프' 써니가 술 저장고를 공개했다.
21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남규리와 써니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써니는 각종 술을 집에 구비하고 있을 정도로 애주가 면모를 보였다. 써니는 보아와 전화 통화를 하며 "뭘로 준비하느냐. 낮에는 샴페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써니는 "저장 강박이 있다. 좀비가 있든, 자연재해가 있든 한달은 버틸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써니의 집에는 술 저장고가 있었고, 이를 본 성시경이 "칭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보아가 써니의 집에 도착했다. 보아는 자신을 "써니의 친구"라고 말했다. 같은 소속사인 보아와 써니는 선후배와 나이를 넘어선 절친 사이라고.
써니는 보아를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다. 편백나무 찜과 수제비 등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써니는 윤아에게 전화를 걸었다. 써니 보아 윤아는 자주 술을 먹는 '술친구'라고. 이에 대해 써니는 "주량이라던가 주종이라던과 식성들이 비슷해서 밥 먹거나 술 마실 때도 셋이 자주 본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온앤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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