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구급함
2020. 11. 21. 23:22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20일 오후 광주 남구 봉선동 시장 길가에 설치된 '부엉이 안전 구급함'이 파손 된 채 1년 넘게 방치된 상태다. 2020.11.21.
hyein034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문숙, 8세연하 임원희와 핑크빛 기류 "올해 결혼운"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예비신랑은 용기 주는 사람"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안영미 남편 없이 아들 돌잔치…송은이·신봉선 참석
- 김승수 질투 폭발…양정아 새 남사친 등장에 삼각관계로
- "전화·문자 그만 좀"…이재명, '개딸'에 고통 호소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혼자 사는 모든 부분 만족"
- 최지우 "김태희와 육아 메이트…딸끼리 1살 차이"
-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갑상샘 이상·자궁 수술"
- 김민재, 한소희 닮은꼴 부인 공개…독수공방 신세 왜?